야마하와 함께 하는 존 오코너 마스터 클래스 & 콘서트 살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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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샵미디어 작성일07-10-17 18:12 조회10,1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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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마스터 클래스 - 피아니스트 존 오코너
2007년 10월 22일(월) 오후 3시
2007 야마하 콘서트 살롱 시리즈 - 33세 서울대 교수가 된 젊은 대가 피아니스트 박종화
2007년 10월 26일(금) 오후 8시
* 장 소 : 삼성동 코엑스, 야마하 아티스트 서비스 서울, 콘서트 살롱
* 문 의 : 6000-2555
* 티 켓 : 야마하 홈페이지 (www.yamaha-music.co.kr)에서 인터넷접수를 통해 무료입장
피아니스트 존 오코너, 마스터 클래스
야마하는 2006년 11월부터 시작해 제45회 세계적인 트럼본 연주자 토마스 홀흐의 마스터 클래스까지 국내외 유명 연주자들을 초청해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하였습니다..
오는 22일에는 베토벤 연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왕립 아일랜드 음악하교장, AXA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쿨의 공동 설립자겸 음악 심사위원 단장으로 젊은 음악가들에게 영향력 있는 인물, 존 오코너의 마스터 클래스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국내외 최고의 연주자에 의한 수준 높은 마스터 클래스로 자리잡고 있는 야마하마스터 클래스는 홈페이지 (www.yamaha-music.co.kr)를 통해 그 달의 아티스트를 직접 확인 할 수 있으며 청강예약을 통해 무료로 만날 수 있습니다.
콘서트살롱 시리즈, 33세 교수가 된 젊은 대가 피아니스트 박종화의 독주회
세계에서 먼저 인정받은 우리 음악계의 젊은 음악가들의 연주회
오는 26일 콘서트 살롱홀에서는 20세에 199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콩쿠르 최연소 입상과 연주자상을 수상, 33세의 젊은 나이로 서울대 교수로 임용되어 화제가 된 피아니스트 박종화씨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정명훈 뒤이을 재목, 피아노 스타탄생 예고."(조선일보), '불멸의 거장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트를 능가"(보스톤 글로브지 등 세계굴지의 신문으로부터 격찬을 받은 피아니스트 박종화의 무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야마하 아티스트 서비스 서울 소개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는 뉴욕, 파리, 도쿄에서 아티스트들의 음악활동을 돕고 지역 내 문화활동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전문 연주자 및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악기를 위한 아틀리에에서는 수리 및 조정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어쿠스틱의 전통기술과 디지털의 최신 기술을 융합하여 야마하만의 독창적인 기술로 만들어 낸 하이브리드 악기와 사일런트 악기를 비롯한 새로운 컨셉의 악기군이 전시되어, 야마하가 제공하는 다양한 악기의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소형 규모의 홀인 '콘서트 살롱'에서는 매월 국내외 유명교수들의 마스터클래스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인 야마하만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평소에 만나기 힘들었던 유명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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