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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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주학 작성일04-12-23 12:00 조회5,0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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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주님의 소중한 자녀들 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뒤돌아보며 두렵고 떨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된다고 봅니다.
형제의 모습과 가는 길이 나하고 다르다고 하여 그형제를 정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 하기 위해 모인 우리앞에 어떠한 것도 걸림돌이 되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이 각자 정해주신 그자리에서 묵묵히 그사명을 감당하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인도함을 기다리며 서로 연합 할수 있기를 기도하는 가운데
한 형제된 자들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지냈으면 좋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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