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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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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지희 작성일04-11-15 12:00 조회5,4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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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창단 단체는 특별할인 혜택 ※ ============================================================== < 공연관람문의 > ◆ 사단법인 미추홀아트센터 : 032)518-1511 / 017-702-7040 ◆ 티 켓 링 크 : www.ticketlink.co.kr / 1588-7890(교환5번) ◆ 엔 티 켓 : www.enticket.com / 1588-2341 ◆ 입 장 료 : R석 - 3만원 / S석 - 2만원 / A석 - 1만원 ☆ 우 정 출 연 : 윤학원코랄 ☆ =============================================================== 2004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 내한공연 < 공연개요 > ◆ 공 연 명 : 2004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 내한공연 ◆ 공연 일시 : 2004년 11월 25일 19:30분 ◆ 공연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단체의구성 : 23명 (합창단원 : 20명 / 스탭 : 3명) Philippine Madrigal Singers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 소개 MADZ가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0년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던 세계합창제에 초청 되면서 부터이다. 당시 이들의 노래는 듣는 모든 이에게 충격과 감동 그 자체였다. 실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술같은 아카펠라 사운드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영혼과 가슴으로 노래하는 MADZ 1990년 이들의 첫 한국 연주는 국내의 합창계에 신선한 충격과 자극을 주기에 충분했으며 국내합창단의 질적 향상과 아카펠라 음악의 국내 붐을 일으키었다. 이들은 국내의 언론으로부터 “가장 음악적 호소력이 강한 합창단”, “마닐라에서 온 위대한 예술의 표본” 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우리들이 흔히 무시하는, 동남아시아의 아직 개발이 덜 된 필리핀의 작은 합창단에 대해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의 까다로운 평론가들의 입에서 “유럽 수준을 훨씬 넘어선 합창” 이라는 격찬을 흘러나오게 하는 이들의 저력은 무엇일까? MADZ의 공연을 한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또는 앞으로 이들의 노래를 접하게 될 사람이라면, 이것은 우문(愚問)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합창으로 세계를 정복한 MADZ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상을 휩쓸었고 가장 훌륭한 합창단으로 칭송되는 것 차체만으로 독특한 이 합창단은 프랑스 ‘투르’에서 열린 ‘유럽 합창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그랑프리를 차지하였고, 20세기를 마감하는 1999년, 유럽의 주요음악 단체 및 언론사 음악전문 기자단이 선정하는 ‘골든 디스크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각종 합창대회에서 줄곧 모든 상을 거머쥐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들이 만드는 음악의 위대성으로 인하여 그들은 국제 합창계에서 최고의 합창단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과 올림픽의 기념음악제에 단골로 초청됨으로써 ‘합창으로 전 세계를 정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언론평가 ◆ New York Times (U.S.A) ’가장 음악적인 호소력이 강한 합창단’ ◆ IL Piccolo (Italy) ‘MADZ은 필리핀에서 핀 꽃이다’ ◆ Messager Veneto(Italy) ‘마닐라에서 온 위대한 예술의 표본’ ◆ Carl Godin(Sweden) ‘MADZ는 서유럽합창단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정교함과 대단히 매력적이고 자연스러운 음악성을 지니고 있는 세계 최고의 합창단이다’ ◆ Choral Journal(U.S.A) ‘MADZ의 연주는 인간의 목소리가 신이 주신 최고의 악기임을 실증시켰다’ ‘그 어떤 장르의, 어느 공연보다도 탁월한 기량으로 시종 관중들의 숨을 멎게 하였다’ ◆ 음악평론가 김학민 ‘MADZ는 이번 합창제 전체를 통틀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훌륭한 노래를 들려주었다’ ◆ 객석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의 공연이 남긴 것은 한마디로 제3세계 국가의 합창이 유럽수준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 음악평론가 김형주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는 지휘자없이 리더만으로 다양한 고도의 표현 기량으로 괄목할 연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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