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반갑습니다.

멀리 떨어져 계셔도 에클레시아를 사랑하는 마음 느껴 집니다. 서울에 오시면 함께 할동 하길 바랍니다. 전창희 wrote: > > > 오늘은 날씨가 좀 덥군요. > >저는 이곳 울산에 와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 >가끔씩 에클레시아에 들어와서 찬양을 들으면 더욱 기분이 좋아집니다. > >그동안 평안하셨죠. > >세월이 참빠릅니다. > >서로 축하할 일이 많아졌으면합니다. > >더운여름 잘 지내시구요. > >저는 이번 7/31-8/15 까지 휴가 예정입니다. > >혹시 좋은 계획 있으신분들은 말씀해주세요 > >아직까지는 특별한 계획이 없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주 예수그리스도를 충만히 누리시기 바랍니다. > >교수님과 형제님 여러분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 전창희 올림 (010-3032-0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