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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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봉영 작성일03-05-26 12:00 조회4,7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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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시간은 없고...
갈길은 멀고...
정말 꺽정(?)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먼길을 부지런히 달려온 여러분덕에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과 글로리아단원, 에클레시아단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음성중앙교회 교인과 장미꽃을 떠올리며 피로가 덜어지길...
승리하는 한주되시고 주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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