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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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수 작성일02-02-20 12:00 조회3,5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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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Message -----
From: 김 창수
To: 이창재
Sent:Tuesday, February 17, 2002 57:337 PM
Subject:화창한 오후에.
화창한 오후에.
봄이 이렇게 오려나 봅니다.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할려니 괜시리 마음이 두군두군
거립니다 어린 아이처럼 말입니다.
서울에 드러가면 집사님 한번 뵙고 차도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연락 드릴수 있는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22일 서울에 도착하여 한주간이 좀 넘게 일정을
지내고 돌아오려 합니다.
가능하면 월요일에 에클레시아 연습시간을 한번 방문하고
싶기도 합니다.
하여간 집사님의 의향이 어떠신지가 궁금합니다 만!
하여간 한번 뵙기로 하면 좋겠습니다.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샬롬!
모라비안에서 김 창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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