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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 아현교회에서 연습을 하다가 직장 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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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은국 작성일02-08-03 12:00 조회4,1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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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부천 의성교회에 다니고 있는 윤은국집사입니다. 사이트 검색을 하다 에클레시아 남상합창단을 들어가 살펴보다가 제이름이 있어 반가워 메일을 보냅니다. 저는 합창단 초창기에 아현교회에서 연습을 하다가 직장 사정으로 계속 참석을 못하고 중도에 아쉽게 하차했습니다.(연습 당시 파트는 second tenor) 가끔, 기독 신문을 통해 활동하는 기사 내용을 접하다 보면 옛 생각이 나곤 했는데.... 지속적으로 참석치 못한것 후회도 많이 했구요. 아뭏든 에클레시아 합창단 사이트를 보고 반가워 이렇게 cjlee님께 메일을 보냅니다. 바쁜 사회 생활가운데 짭을 내 활동을 하시는 단원 여러분들이 무척 부럽구요(?) 기회가 되면 해보고두 싶은데 기회를 안주시겠지요. 너무나 반가워 푸념을 해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에클레시아 관계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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