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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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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영 작성일01-10-20 12:00 조회4,2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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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온무리교회 집사입니다. 저희 교회 오셔서 들려주셨던 찬양들이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많은 시간동안 기도로 준비하고 은혜받기 사모했는데, 역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찬양하시는 분들의 모습 또한 얼마나 편안하고 아름답던지 이곳이 천국이구나 했습니다. 많은 사람의 목소리가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한 사람의 목소리로 들리는 것처럼 교회의 목소리도 그처럼 하나가 되어야 하는구나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저희 교회는 내일 또 큰 행사가 있습니다. " 전도대회 " 받은 은혜로,(바쁘고 조금 벅차지만) 내일을 준비합니다. 감사드리고, 가시는 곳곳마마 은혜의 도가니로 풍성하길 기도드립니다... 참! 이창재 집사님! 소년같이 순수하게 맑은 모습이 참 아름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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