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내한 공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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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예술기획 작성일01-11-12 12:00 조회3,8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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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내한공연
Les Petits Chanteurs A La Croix de Bois
" 맑고 순수한 음성과 완벽한 화음으로
천상의 음악을 들려주는
프랑스가 자랑하는 평화의 사도 "
▶ 2001. 12. 21 (금)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오후 7시 30분
주 최 : 서울예술기획(주)
입장권 : R석 5만원, S석 4만, A석 3만원, B석 2만원
문 의 : 548-4480 - 2
홈페이지 : www.seoularts.com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얀 성의(聖衣)에 나무 십자가를 가슴에 걸고 맑고 순수한 천사의 음성을 들려주며 전세계의 많은 음악애호가들을 매료시키고, 빈소년합창단, 퇼저합창단과 함께 세계 3대 소년합창단의 하나로 불리면서 일찍이 교황 쟝 23세로부터 "평화의 소년 사도들"이란 영예로운 칭호를 부여받은바 있는 파리 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금년 성탄을 즈음하여 우리를 찾아와 사랑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천상의 음성을 들려주는 평화의 사도들", "경이적이고 완벽한 재능의 소유자들"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청아한 목소리로 Boy Soprano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파리 나무십자가 소년 합창단은 이번 내한공연에서 성가곡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민요, 크리스마스 캐롤, 한국동요, 한국가곡 등을 노래하며, 성탄과 연말을 맞는 우리들의 가슴에 포근한 감동을 전해줄 것입니다.
- Press Review -
"25명의 소년들은 뛰어난 앙상블로 완벽한 화음을 창조해 냈으며 합창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 Washington Post -
"우리가 아는 한 가장 감미롭고 뛰어난 합창단 - 파리에서 온 천사들"
- 日本 마이니치 -
"그렇게 완벽한 화음에 어떻게 매혹 당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Le Dauphine Libere -
"어느 누구라도 부러워할 경이적이고 완벽한 재능의 소유자들"
- Der Tages Spieg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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