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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13일] 제7회 서울필하모닉 전국음악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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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필사무국 작성일09-07-17 20:33 조회8,837회 댓글3건

본문

 

2009 제7회 서울필하모닉 전국음악 콩쿠르



★경연일자★

예선: 2009. 9. 12(토) Ⅰ본선: 2009. 9. 13(일)



▶ 전체 최우수 대상 1명- 10,000,000원(일천만원) 서울필하모닉과 협연제공

▶ 부문별 대상 4명(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 각 1,000,000원(일백만원)


1. 경연부문

성악부문, 피아노부문, 현악부문, 관악부문(남, 녀 동일함)

초, 중, 고, 대학, 일반부

예선- 자유곡 1곡(10분 이내)

본선- 예선과 다른 자유곡 1곡

* 성악부문 대학, 일반부- 프랑스, 독일, 이태리 아리아, 가곡 중 선택


2. 공통사항

1) 주      최: 서울필하모닉(www.seoulphilharmonic.org)    

2) 경영부문: 성악부, 피아노부, 현악부, 관악부(타악기, 클래식기타 포함)

3) 경연일자: 예선 2009년 9월 12일(토) │ 본선 2009년 9월 13일(일)

4) 경연장소: 서울예술고등학교(http://www.yego.or.kr)

5) 경연시간: 추후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통보

6) 참가자격: 전국 초, 중, 고(휴학생, 재수생, 검정고시생 포함)대학생, 일반부 및 해외 유학생

7) 심      사: 예선, 본선 공개-절대평가(각 부문별 전문 심사위원 위촉)

8) 입상구분: 

   -전체 최우수 대상 1명.

   -부문별(피아노부, 성악부, 현악부, 관악부) 전체 대상 1명

   -초, 중, 고, 대학 일반부 1, 2, 3등, 장려상

   -국회의장 상(별도시상) *입상해당자가 없을 경우 시상에서 제외할 수 있음


3. 원서접수

1) 원서교부: 오케스트라사무국 배부 및 홈페이지에서 다운

2) 원서접수: 2009년 8월 1일(토)부터 - 9월 11일(금)까지

               우편방법-서울시 강남구 삼성동159 아셈타워B1-07서울필하모닉.

               방문접수-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무실 접수    

               e-mail접수- seoulphil@yahoo.co.kr(사진첨부)

3) 참 가 비: 금액 10만원 (외환은행 172-18-37491-3  예금주 황하윤)

                 (필히 참가학생의 이름으로 송금 요망)         

4) 제출서류: 신청서(소정양식) 1부, 사진 1매(반명함판)

                 증명서(재학생 : 학생증 사본 / 졸업생 : 졸업증명서), 입금 영수증사본

5) 문    의: 오케스트라사무국 : 전화(02) 6002-6290~1 / 팩스(02) 6002-6292


4. 주의사항

1) 전년도 입상자는 예선 면제됨 -신청서에 필히 기재요망.

2) 모든 연주는 암보로 해야 하며 반드시 반주자를 동반해야 함.

3) 모든 연주는 별도의 표시가 없으면 반복 없이 연주하며 카덴자는 생략.

4) 초등부 피아노, 현악부문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뉨.

5) 관악부중 플룻, 오보에, 클라리넷은 초등 저학년부(1-4학년)와 고학년부(5-6학년)로 나뉨.

6) 심사 시, 심사위원이 임의로 연주를 중단시킬 수 있음.

7) 입상 후, 결격사항이 발생하였을 경우 입상자격을 취소함.

8) 당일 접수 불가.

9) 우편 접수 시 참가비 입금영수증 사본을 필히 동봉하여야 함.

10) 제출된 모든 서류 및 참가비는 반환이 일체 불가함.


댓글목록

김영준님의 댓글

김영준 작성일

관람할수있는지요?^^

조태문님의 댓글

조태문 작성일

관람은 할수있는지 넘 궁금하네요^^ 김영준 집사님 안녕하시지요? 보고싶네요.둘째주에는 만나겠지요^^

이창재님의 댓글

이창재 작성일

아 ! 물론 관람 할 수 있습니다. - 표는 당연히 사셔야 하구요.
여타 합창단에서 연주회 등 광고의 글을 우리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 놓는 경우
특별히 그 쪽의 누군가 지인이 있어 초대권을 얻기 전에는 어쩔 수 없지요.
간혹 지인이 있어 우리 단원 수만큼 보내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최근 올바른 연주 문화 정착을 위해 초대권 없애기 캠페인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