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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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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지수 작성일09-11-17 10:26 조회3,416회 댓글4건

본문

목 수술 후 말을 절제해야만 한다는 의사의 권유도 못 지키고..............!

이제는 또 재 수술을 하기 위하여 그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집사님께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 11월 16일 정기총회 참석을 위하여 귀한 시간 내심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합창단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애틋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단원님들께 광고함을 잊어서 이 자리를 빌려 사죄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크신 은총으로 집사님의 성대가 어서 빨리 복구되어,

집사님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우성훈님의 댓글

우성훈 작성일

중보 기도 합니다...

이창재님의 댓글

이창재 작성일

샬롬 !
좋으신 주님께서 총무님과 친히 동행하심으로
참 기쁨의 시간들로 점철되어지길 빕니다.
.
주님 !
세상 사는 날 동안 주님을 찬양하는 은총을 허락하옵소서 !
하고 서원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감사하옵는것은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세상 사람들의 상식과 지식, 그것들과는 달리
주님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으므로
잠시 휴식을 줄 뿐, 곧 나으리라 확신합니다.
모쪼록 내년 한 해 큰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성낙현님의 댓글

성낙현 작성일

주님께서 반드시 고쳐 주셔서 서원하신대로 같이
찬양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조태문님의 댓글

조태문 작성일

집사님 !!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집사님과 함께하심을 믿습니다.이글을 읽는 분들은 집사님을위해 기도할겁니다.늘 마음에 평온을 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