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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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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인호 작성일01-12-20 12:00 조회2,4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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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장종윤집사님을 글로서 전송합니다. 그동안 많은 대화없었지만, 눈인사로서 나즈막한 미소로서 인사하였읍니다. 길지 않은시간이었지만, 집사님이 에클레시아에서 빠지신 자리가 앞으로도 많이 허전할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송모임 참여못하였지만 ... 글로서 마음의 전송을 합니다. 건강하시고요.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집사님과 함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수진이 어머님과 수진이에게도 우리딸(정원이)이 안부전합니다.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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