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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힘든한해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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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인호 작성일04-12-08 12:00 조회3,6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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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제 방학이네요. 다들 참으로 사건많고 힘든 한해였기에 ...보람과...자긍심또한 큰것 같읍니다. 새로운 지휘자님을 모실수 있게되었고... 그토록 우리가 원하던 제대로된 연습(?)을 아주 긴장된 모습으로 목이 쉬어라,뱃가죽에 서 경련이 일정도로 열심했고,이런모습들속에서 이제 열심히 하기만 하면 무언가 될것같은 느낌을 느끼었읍니다. 2005년이 가슴설레이며 버얼써 기다려집니다. 저는 의식적으로 성가대에서 연습을 할때에 "빠싸지오"와 가창 연습을하고있읍니다........끼끼..... 각설하고,이런 여건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휘자님,총무님,여러 단원여러분.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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