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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4개 일간지 문화부장에게 보도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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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희성 작성일00-10-23 12:00 조회3,3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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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 안에서 에클레시아 단원 모두를 사랑합니다. 서울 14개 주요일간지 문화부장 앞으로 보낸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20일, 21일 양일간 보도 자료를 송부하였으므로, 이번 주간이나 다음 주 초 해당 매체에서 변성엽 선생님 인물 동정, 또는 음악회 기사로 기사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음악회가 우리 주님의 도우심으로 은혜 넘치는 음악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많은 매체에 기사화되기를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정희성 배상 ----------------------------------------------------------------------- 귀 매체에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시각장애자의 개안수술을 위한 자선음악회 <보기를 원하나이다> 일 시 : 2000년 11월 2일(목) 오후 7시 30분 장 소 :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 주 최 : 에클레시아 남성합창단 후 원 : 실로암 안과병원 웹사이트 : http://www.ecclesia.or.kr / 문의전화 : 017-277-0368(정희성) 연주 순서 및 참가 합창단 연주 시간 1시간 30분 예정 / 연주순서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ㅇ 하남교회 성가대 ㅇ 일산충신교회 성가대 ㅇ 정원교회 성가대 ㅇ 실로암 안과병원 Angel Voices ㅇ 한국Basel요들클럽 ㅇ 에클레시아 남성합창단 ㅇ 글로리아 여성합창단 ㅇ 에클레시아 / 글로리아 혼성 ㅇ 성금 전달식 ㅇ 회중과 함께 찬양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경과사항> 1) 제1회 : 1987년 11월 17일 (장충동 경동교회) ; 기독교방송,극동방송 후원 희성교회, 금호중앙교회, 경동감리교회, 새문안교회, 잠일침례교회, 문성교회, 에클레시아 남성합창단, 글로리아 여성성가단 연주. 2) 제2회 : 1988년 11월 22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 한국교회음악지휘자협회 희성교회, 신천교회, 한가람교회, 한신교회, 남서울나사렛교회, 은평교회, 여의도순복음교 회 국제와이즈멘, 오르간솔로 박광숙, 테너솔로 사또노바야시, 바리톤솔로 변성엽 연주. 3) 제3회 : 1989년 11월 20일 (세종문화회관) ; 한국교회음악지휘자협회 광염교회, 돈암동성결교회, 동천교회, 한신교회, 서울맹학교합창단, 글로리아 여성성가단, 에클레시아 남성합창단, 소프라노 장선희, 피아노솔로 유명희 연주. 4) 제4회 : 1991년 1월 21일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 ; 한국교회음악지휘자협회 화광침례교회, 동천교회, 덕성여대합창단, 에클레시아 남성합창단, 글로리아 여성성가단, 대만실내악단, 대만여성합창단, 소프라노솔로 김선영 연주. 5) 제5회 : 1992년 1월 21일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 ; 한국교회음악지휘자협회 화광침례교회, 동천교회, 염리교회, 샬롬노래선교단, 에덴선교단, 덕성여대필하모니합창단, 에클레시아 남성합창단, 글로리아 여성성가단 연주. 6) 제6회 : 1993년 4월 3일 (숭의음악당) ; 한국교회음악지휘자협회 화광침례교회, 서울서교회, 동천교회, 장석교회, 성복교회, 샬롬노래선교단, 에클레시아 남성합창단, 글로리아 여성성가단 연주. 7) 제7회 : 2000년 11월 2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 실로암 안과병원 후원 일산충신교회, 정원교회, 하남교회, 실로암병원 Angel Voices, 한국Basel요들클럽, 에클레시아 남성합창단, 글로리아 여성성가단 연주. (기사 자료) 시각장애자 개안수술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음악회 <보기를 원하나이다> - 오는 11월 2일(목) 오후 7시 30분,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 바리톤 변성엽(71세, 사진) 선생이 이끄는 기독선교합창단 <에클레시아 남성합창단> <글로리아 여성합창단>이 주관하고 실로암 안과병원이 후원하는 시각장애자 개안 수술을 위한 기금 마련 <보기를 원하나이다 - 자선음악회>가 오는 11월 2일(목) 저녁 7시 30분 한경직 기념관(서울 숭실대학교 구내)에서 열린다. 이번 <보기를 원하나이다-자선음악회>는 '시각장애자를 위한 개안 수술 기금 마련'을 위해 1987년 첫 자선 연주회를 가진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변성엽 선생은 고희를 맞은 나이에도 '고희기념 독창회'(2000년 2월 10일 국립극장 대극장)와 독일 뉘른베르크시 초청연주회(2000년 8월 19일)를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남성합창단 <에클레시아(1987년 창단)>와 여성합창단 <글로리아(1984년 창단)>를 이끌어오면서 음악선교 활동을 펼치는 한편, 특히 시각장애자들의 개안 수술을 위한 기금 마련에 힘써 왔다. 이번 연주회는 일산충신교회, 정원교회, 하남교회 등 3개 교회 성가합창단이 함께 출연하며, 실로암 안과병원 엔젤보이스 중창단, 한국바젤 요들클럽이 특별연주 순서를 갖는다. <에클레시아 합창단>은 '귀하신 주여 내 손 잡으소서' 등 성가곡 4곡을 연주하며 <글로리아 합창단>은 로시니(Rossini) 작곡 '소망' 등 3곡을 연주한다. 이어 혼성 합창곡으로 톰슨 (Thompson) 작곡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등 2곡을 연주한다. 저녁 7시 30분에 시작,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자선음악회를 통해 모인 성금은 시각장애자들의 개안수술을 돕는 데 쓰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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