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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합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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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시립합창단 작성일05-08-23 12:00 조회2,9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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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시・도립합창단의 연합합창단 “꿈의 합창축제” - 2005. 9. 13(화) 오후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부산, 울산, 창원 3개 시・도 합창단이 모여 웅장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민들과 함께 하는 꿈의 합창축제…… 2001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합창축제는 작년의 나영수(울산시립합창단지휘자)에 이어 올해는 김강규(부산시립합창단지휘자)의 지휘로 3곳의 시・도 연합합창단을 구성(전문성악가150여명)하여 울산(9/6), 창원(9.8), 부산(9/13)에서 열리며 관객들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레퍼토리로 준비 하였습니다. 첫 무대는 추억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이영조가 편곡한 ‘엄마야 누나야’, 흑인영가 ‘온 세상이 그의 손에 있네’, ‘나를 따라 오세요’, ‘자니가 돌아올때’ 등을 여성합창으로 노래하고 두 번째 무대는 남성들만의 매혹적인 목소리로 가요 ‘꽃밭에서’, 영화 『러브스토리』의 테마 ‘Love Story’, 영화 『황태자의 첫사랑』 중 하이델베르크 대학 신입생환영회에 불려진 축배의 노래,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중 ‘순례자의 합창’을 들려드립니다. 앞에선 여성합창과 남성합창만의 음색에 빠지셨다면 이어지는 무대는 남녀 연합합창으로 베르디 오페라 『나붓꼬』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과 역시 베르디의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중 ‘대장간의 합창’을 들려드리며 혼성합창단의 무반주 다성합창으로 ‘복되도다 거룩한 몸이여’, ‘아베마리아’, ‘오라, 죽음이여’, 중국작곡가 첸이가 편곡한 ‘아리랑’ 등 합창의 진미를 느끼실 것입니다. 다음무대는 잼 색소폰 앙상블을 특별 초청하여 연주곡 아기코끼리 걸음마, 월드컵 노래 등 4곡을 연주합니다. 마지막 무대는 연합합창단의 무대로 많은 인기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천국의 계단, 불새, 파리의 연인 등의 삽입곡 ‘보고 싶다’, ‘인연’, ‘너 하나만’, ‘너의 곁으로’, ‘사랑해도 될까요?’ 등을 박정환의 드럼과 연합합창단의 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합니다. - 공 연 개 요 - ⊙ 공 연 명: 부산・울산・창원 시・도립합창단의 연합합창의 무대 “꿈의 합창축제” ⊙ 일시⋅장소: 2005.9.6(화)19:30, 울산(울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 2005.9.8(목)19:30, 창원(창원성산아트홀 대강당) 2005.9.13(화)19:30, 부산(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지 휘: 김강규(부산시립합창단 수석지휘자) ⊙ 반 주: 이승윤, 이경미(부산시립합창단 반주자) ⊙ 출 연: 3개 시도합창단 전단원: 잼 색소폰앙상블(특별출연), 박정환(드럼) ⊙ 주 최: 부산광역시 ⊙ 주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 입 장 료: R석(10,000원), S석(7,000원), A석(5,000원) ⊙ 공연 문의: 부산시립예술단 홍보부 ☎607-6070, 합창단 ☎607-6125~6 ⊙ 프로그램  여성합창 - 엄마야 누나야(이영조) - 나를 따라 오세요(come follow me) - 온 세상이 그의 손에 있네(흑인 영가) - 쟈니가 돌아올 때  남성합창 - 꽃밭에서(이봉조) - 러브 스토리(영화 “Love Story" 테마) - 축배의 노래(영화 “황태자의 첫사랑” 중) - 순례자의 합창(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중)  연합합창(오페라합창) -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베르디 오페라 “나붓꼬” 중) - 대장간의 합창(베르디의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중)  연합합창(무반주합창) - 복되도다 거룩한 몸이여(Ave Verum Corpus, C.Saint-Saens) - 아베마리아 (Bogoroditse Devo, 라흐마니노프) - 오라, 죽음이여(komm, Susser Tod, 바흐) - 아리랑(첸이 편곡)  특별초청연주(잼 색소폰 앙상블) • 아기코끼리 걸음마 - H. Mancini • 뉴욕, 뉴욕 - Frank Sinatra • 이 밤이 지나도록 도와주세요. - R. Kristofferson • 월드컵 노래 - Ricky Martin  연합합창(드라마주제곡 모음 - 편곡 윤지영) “천국의 계단, 불새, 파리의 연인”에 의한 드라마 하일라이트 보고 싶다, 인연, 너 하나만, 너의 곁으로, 사랑해도 될까요? 드럼: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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