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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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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직 작성일05-09-18 12:00 조회3,5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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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하나님의 사랑이 단원 여러분과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께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삶이 되시기를 다시한번 기도 합니다. 우리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오가시는 길에 평안을 주시고 추수할 것을 주신 하나님께 우리의 달란트를 통하여 찬양을 드립니다. 마음에 얼어붙은 모든것을 녹여 버리는 사랑의 용광로가 우리 마음에 다시금 불 붙기를 기도 합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두개로 쪼개진 아픔을 상처난 마음에 사랑으로 가득차게 하소서 좋은 시간되세요 우리의 사랑하는 단원 여러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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