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텔쳐소년합창단 첫 내한공연

퇼처 소년합창단

- Tölzer Knabenchor -

세계3대 소년합창단 중의 하나!

퇼처 소년합창단 드디어 한국에 오다!

2003년, 2007년 황금 디아파종 2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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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공 연 명 : 독일 텔쳐소년합창단 첫 내한공연

일시 및 장소 : 2008년 5월 9일 (금) 오후 8시 LG아트센터

2008년 5월 11일(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문 의 : 브라보컴 bravocomm.co.kr (☏ 02-3463-0829)

티켓예매 : LG아트센터, 티켓링크, 인터파크

티켓가격 : LG아트센터 R80,000원 S60,000원 A40,000원 B30,000원

성남아트센터 R50,000원 S40,000원 A30,000원

※ 클라우디오 아바도, 다니엘 바렌보임, 레오나르도 번스타인, 칼 보엠, 세르주 첼리디바케, 존 엘리엇 가디너,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제임스 레바인, 로린 마젤, 주빈 메타, 세이지 오자와, 리카르도 무티 등의 기라성 같은 지휘자들과 함께 세계 유수의 오페라 하우스와 페스티벌에서 공연

1956년 퇼처 소년합창단은 지휘자 게르하르트 슈미트-가덴(Gerhard Schmidt-Gaden)에 의해 Bad Toelz에 설립되었다. 그들은 바로크와 고전 종교음악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중세부터 현대음악, 성가곡과 더불어 포크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다.

그들의 큰 장점 중 하난는 설립자가 계속 합창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단원들의 실력이나 음성이 변함없이 고른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많은 오페라 공연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일본, 중국,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벨기에, 폴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와 미국에 이르기까지 약 240회의 콘서트와 오페라에서 공연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디오 아바도, 다니엘 바렌보임, 레오나르도 번스타인, 칼 보엠, 세르주 첼리디바케, 존 엘리엇 가디너,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제임스 레바인, 로린 마젤, 주빈 메타, 세이지 오자와, 리카르도 무티 등의 기라성 같은 지휘자들과 함께 세계 유수의 오페라 하우스와 페스티벌에서 공연했다.

빈소년 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과 함께 세계 3대 소년합창단으로 꼽히는 세계적 명성의 퇼처 소년합창단을 드디어 한국에서 만난다.